경북 경산시는 백천동 백자산 인근에 치유센터와 풍욕장, 명상장 등을 갖춘 '경산 치유의 숲' 조성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치유의 숲에는 전문자격을 갖춘 산림치유지도사 4명이 어르신과 일반인 등을 상대로 다채로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. <br /> <br />지난달 초부터 시작된 시범운영을 통해 천200여 명이 이미 프로그램을 이용했고, 예약자 수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경산시는 내년 3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근우 (gnukim052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1027133818490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